제목 | 신논현역라식 답답한 시야를 가졌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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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blog.naver.com/drkos18/222767341999 [271] | ||||||||
하지만, 안경이나 렌즈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고, 시력을 교정한다고 해도 불편한 이물감 때문에 다시 도구의 착용을 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각막에 직접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수술 방향인 만큼, 부작용이나 후유증이 쉽게 나타나지 않도록 신논현역라식을 꼼꼼하게 비교해보시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신논현역라식과 함께 라섹, 시력교정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부분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라식이란, 각막 절편을 생성하고 난 뒤에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입니다. 그 뒤에는 절편을 다시 덮어주게 되는데요. 라식은 각막의 상피를 벗기지 않고 각막을 약 20mm가량 절개하게 됩니다. 이후 각막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외부에 충격이나 외상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주는 과정을 거쳐주셔야 합니다. 절편을 위해서 충분한 각막 두께가 필요하기 때문에 라식을 진행하실 때는 검사를 받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이 짧고 빠르기 때문에 이후 혹시나 추가적인 교정이 필요할 때도 수술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수술을 위해 먼저, 마취를 진행하게 됩니다. 2) 절편을 생성합니다. 3) 옆으로 절편을 젖혀둔 뒤에 레이저를 조사하게 됩니다. 4) 굴절에 이상이 있거나 다른 문제점이 있는지 파악하고 교정합니다. 5) 다시 각막의 절편을 제 자리로 덮어줍니다. 6) 절편을 안정화 시킵니다.
마찬가지로 레이저를 조사하여 각막상피를 제거하고, 이후 교정이 진행됩니다. 그 뒤에는 특수한 렌즈를 이용하여 덮어 마무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차이점을 정리하자면, 라식은 통증이 적으면서 회복의 기간이 짧지만 외부의 충격에 약해 관리가 필요합니다. 라섹은 외부의 충격에 강하고 각막이 얇은 분들도 진행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어느정도 있으며 회복기간이 더딥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drkos18/22276734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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