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산동검사를 해야 되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와서 검사를 하고 수술 하는게 원칙이었는데, 그 이유는 물론 망막에 이상이 있기도 하지만 라식 같은 경우에는 눈에 압력을 많이 주는 그 과정이 있기 때문에
망막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경우 라식으로 인해서 그 망막 질환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서 사전에 충분한 검사를 하고 수술을 진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검사장비가 산동을 하지 않고도 망막을 충분히 볼 수 있는 무산동 카메라가 있어서 산동을 하지 않고 우리가 망막 검사가 가능하고요.
그리고 수술 과정도 예전처럼 눈에 압력을 많이 가하지 않기 때문에 설령 망막에 특별한 이상이 있지 않으면 수술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어서 당일검사 당일수술도 충분히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