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봉사가 눈을 뜸
박병숙 / 52세 / 수술일자 : 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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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글씨체가 잘보여 편리하다.
이금숙 / 57세 / 수술일자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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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제2의 인생이 시작되다.
임영애 / 57세 / 수술일자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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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말고 글로리 안과에서 간단한 수술을 통해 해결하길 바란다.
신의선 / 45세 / 수술일자 :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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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세상 보며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한영조 / 54세 / 수술일자 : 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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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연옥 / 47세 / 수술일자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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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을 바꿨다.
표준섭 / 48세 / 수술일자 :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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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눈을 갖기 위해서는 누구든 용기를 내었음 좋겠습니다.
이경연 / 53세 / 수술일자 :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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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의 활력도 되고
김두환 / 59세 / 수술일자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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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보이고 너무 편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싶네요
한연옥 / 52세 / 수술일자 :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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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맞는 최신 의료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두진 / 55세 / 수술일자 :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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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수술하라고 권하고 있음
오충훈 / 50세 / 수술일자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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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생활 하실 수 있어요
윤선숙 / 53세 / 수술일자 :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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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있는데 무엇때문에 돌아가려 하시는 지요
윤명선 / 50세 / 수술일자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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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안종서 / 49세 / 수술일자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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