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안과 그룹 - 한겨레 기사 - 공지사항

<소중한 내눈 안전한 시력교정 수술 전문 서울안과그룹>

서울안과그룹은 다른 안과들과는 다르게 ‘네트워크’형식으로 운영 되고 있다.

만약 강남점에서 진료를 받거나 수술을 했던 고객이 거리상의 문제나 개인적인 문제로 강남점을 다시 방문 하지 못할 경우 을지로점 또는 강북점 등 다른 지점에서도 진료 또는 수술 후 사후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요즘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운영되는 안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러한 병원들은 지점들 간에 교차진료가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서울안과그룹은 네트워크 형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지점을 방문하든 교차진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서울안과그룹의 또 다른 장점은 다른 안과들과는 달리 항상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받아들여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 정신이 지금의 서울안과 그룹을 있게 했고 앞으로도 타 안과들 보다 빠른 성장을 예견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는 에피라식 수술이 서울안과 그룹이 선두적으로 도입하여 보편화시킨 대표적인 시력 교정수술이다. 보다 안전하고 보다 좋은 결과를 위해 지금도 최신 아마리스 라식 장비를 도입하여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고스란히 고객들의 절대 만족과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다. 그 결실들은 서울안과그룹 강남점 글로리 안과(www.gloryeye.com), 을지로점 굿모닝 서울안과(www.ilovelasik.co.kr), 강북점 굿모닝 서울안과(www.ilovelasek.co.kr) 등 홈페이지에 고객체험기를 보면 수술 받은 고객들의 서울안과그룹 친절도, 서비스 정신,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 등을 확인 해 볼 수 있다.

또한 서울안과그룹은 병원 내적인 진료, 수술 외에 최근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개그맨 ‘이동우’가 주연을 맡은 연극 ‘오픈유어아이즈’를 후원하는 등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연극이 눈과 관련된 공연인 만큼 안과와 관련성이 크고, 많은 이들이 연극을 관람하고 눈 건강에 더 많은 관심과 인식 저변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서울안과 그룹 데이’를 정해 공연 전 관람객들에게 눈 건강관리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였다.

요즘 좋지 않은 시력 때문에 안경과 렌즈를 사용하며 겪었던 불편함들을 해소하고, 안경과 렌즈 없이 더 밝은 세상을 보기 위해 시력교정수술을 받길 원하는 사람들도 증가함에 따라

서울안과그룹 구오섭 대표원장은 시력 교정수술을 한 개인이 안경을 벗는다는 소극적인 의미보다는 수술을 통해 외형적인 자신감을 갖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보다 적극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수술 가능한 나이가 되면 성년식을 하듯 누구나 시력 교정수술을 통해 안경을 벗게 하겠다는 것이 그만의 야심 찬 꿈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서울안과그룹 구오섭 대표원장이 공개한 서울안과그룹의 미래는 ‘누구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현재의 질병 치료와 질병 예방에서 더 나아간 개념인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고객의 만족을 넘어서 고객 감동을 목표로 고객들의 밝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안과그룹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 한겨레 -

* 자료 제공 : 서울안과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