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4일, "제2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 시상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글로리서울안과와 글로리사랑나눔재단이 함께 후원한 이번 공모 시상식에
박진구 원장님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하였습니다.
글로리서울안과 박진구 원장님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시니어 신춘문예 공모를 통해 등단하신
시니어 작가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글로리서울안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시니어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이번 당선작품은 편집 과정을 거쳐 '시니어 문학 2021'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발간된 후
교보문고 등 국내 주요 서점과 인터넷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